사업가, 명상가, 저자, 뮤지션. 분야가 다른 게 아니라 표현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7년의 벤처투자, 세 번의 창업, 17년의 마인드셋 수행 — 그 모든 길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합니다.
2008년, 『시크릿』을 처음 펼쳤을 때 떠오른 생각은 단순했습니다. "정말 그럴까?"
그래서 직접 살아봤습니다. 삼성 입사, 창업, 엑싯, 비트코인 — 커리어라 불리지만, 이제는 이 가설을 검증하는 실험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방법'이라 여긴 것들이, 저에겐 마음이 향한 곳으로 현실이 흘러간 증거였어요.
처음 주변에 이야기했을 땐,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니. 그 시선을 등지고 그냥 살아냈고 — 17년이 지난 지금은, 비웃던 사람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그래서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바마쏠 유튜브, 트레바리 「마음으로 창조하라」, 그리고 모던멍크스. 멤버들과 마인드셋과 뇌과학을 끝까지 파고들면서요. 월러스 D. 워틀즈, 조셉 머피, 바딤 젤란드, 조 디스펜자, 나폴레옹 힐, 밥 프록터, 토니 로빈스, 짐 론, 론다 번 — 거인들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며.
17년의 결론은, 늘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모든 것은 결국 마인드다.
나머지는 과정일 뿐, 결과는
우리의 에너지가 집중하는 곳으로 흐른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당신은 사업가인가요, 명상가인가요? 저자인가요, 뮤지션인가요?"
제 인생에는 여러 개의 직업이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가설이 있습니다 — "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사업은 그 가설의 실험실이고, 명상은 그 가설의 도구이며, 글은 그 가설의 기록이자 표현입니다. 분야가 다른 게 아니라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시스템 빌더. 로컬·블록체인·AI 도구로 세상을 연결한다.
의식의 정화와 확장. 명상·끌어당김·명리로 마음의 주파수를 조율한다.
창조의 과정. 흐릿한 직관을 문장으로 압축할 때만 내가 무엇을 아는지 안다.
마음의 번역. 비트 위에 올린 단어는 차트보다 정확하게 시대를 가리킨다.
"혼자였던 명상, 시각화, 끌어당김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4개월이었습니다. 단순히 책 읽고 독후감을 공유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1기를 마친 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2기에 등록했습니다! 그만큼 너무 좋았고, 역시나 또 너무 좋았어요. '마음으로 창조하라'와 약 8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기존 오염된 경험들로 나를 규정했던 낡고 도움이 안되는 부정적 프레임들을 더 나은 나를 위하여 상위의 가치들로 재구성해가는 과정이었다. 책을 읽고 서로 생각을 공유해가며 시너지를 얻었어요."
2023년 트레바리 소개 "왜 이걸 이제야 알았지."
지금은 두 번째 창업, 소소한 엑시트 후 새로운 사업에 또 도전하고 있지만, 제 커리어의 시작은 20번도 넘는 면접 탈락이었습니다. 졸업 후 계속 취업에 실패했고, 어떤 현실적 고민도 풀리지 않는 진퇴양난의 취준생 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더 시크릿』을 접했습니다.
Gratitude is the key to success.
'감사함과 시각화를 통해 모든 것을 원하는 결과로 이끈다.' 인생의 정답지를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하기 시작했죠.
See the unseen, then unseen will be seen.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보이지 않는 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잠재의식이라고 부르지요. 현실에서의 변화는 잠재의식의 성장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현실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Believe in yourself with absolute trust.
단, 명심해야 할 부분은 결코 아무런 노력 없이 인생을 바꿀 순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배우고 접하는 논리는 읽는 자의 마음에 심어지는 올바른 씨앗일 뿐, 스스로 물을 주고 정성스레 가꾸어야만 내면의 영원한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